창시 이념

과학이란 무엇인가?교육이란 무엇인가?과학과 교육은 또 어떤 관계인가?

진화론의 연구에 따르면 인류는 현명한 사람이 되여서부터 지금까지 수십만년밖에 안되였지만 이미 지구생명체계에서의 주재자로 진보하였는데 어떤 힘이 인류로 하여금 이런 성과를 거두게 하는가?

의심할바없이 생명은 그 자체의 발전법칙이 있는데 여기에는 지구의 꼭대기에 설수 있는가 없는가가 포함된다.

과거 기나긴 지구 역사에서 공룡은 명백한 지구 시대의 지배자였다.수억 년에 걸친 패권으로 지구상의 다른 생물들은 기본적으로 뒤집힐 가능성이 없다!

그러나 불운이 극에 달하면 태래하고, 물건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란을 일으킨다!

공룡의 눈에는 지구가 방대하다;그러나 우주에서 지구는 단지 보잘것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수억년의 안일은 공룡이라는 이 종족을 멈추게 하고 물론 완화로 그들의 지능지수의 진보를 형용할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공룡이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도 당신의 애완동물과 비교할 뿐이다!

반면 인류는 불과 수십만 년 만에 이미 지구를 떠날 수 있는 이렇게 칭송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는 근본적으로 종속의 우열성을 설명한다!

공룡에게 억년을 더 준다면 지혜를 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만약에"입니다!전제는 우주가 필요해. 기회를 주고 싶어!

인류는 노동을 통해 지구의 어떤 생명도 초월하는 지위를 얻었는데, 이는 인류가 빙하 시대의 잔혹한 자연 환경을 순조롭게 건널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노동이 지혜의 발전을 촉진하는 것은 인류의 가속도 전진 역사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지금, 노동의 강력한 힘의 집중은 바로 과학에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근현대 과학 발전의 시작자 중의 집대성자이다.그가 이끄는 르네상스는 예술뿐만 아니라 그 깊은 곳에 포함된 과학 사상의 싹이다.그후 수백년후 과학은 쾌속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무수한 과학자들이 그속에 뛰여들어 자신의 필생의 에네르기를 기여하였다.그들은 인류의 먹고사는 것을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인류가 더 좋은 생활 환경을 얻을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인류의 발전을 위해 무한히 전진하는 공간 통로를 열었다는 것이다!

이로써 비록 이전의 성과로 인류는 이미 지구생명의 지배적지위를 획득하였지만 여전히 지외력량의 강대한 압제를 받고있다.그러나 이제 인간은 자신의 미래를 장악할 수 있고, 장악할 수 있게 되었다!공룡처럼 수억 년 동안 지구를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소행성 하나가 그것들을 역사의 긴 강으로 보낼 수 있다!

과학은 미래나 환상일 수밖에 없단 말인가?

아니오!

눈앞에 두고도 과학은 인류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힘이다!과학은 생산성을 높이고 더 많은 부를 창출할 수 있다. 비록 인류의 수가 여전히 끊임없이 증가하여 수요의 압력을 증대시키고 있다 하더라도 말이다.

반면 과학이 낙후된 시기나 지역은 가난과 굶주림만 존재할 뿐이다!어떤 이른바 통치 형식을 취하든 그 결말은 모두 공허하다!

역사적 경험의 총결을 살펴보면, 과학은 이러한 악순환을 무한히 지연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다-더 선진적인 과학은 더 효율적으로 인류를 창조하는 데 필요한 것이다!

과학은 어디에서 오는가?

전승!

그리고 전승은 교육이다!

오직 한세대 또 한세대의 교육을 통해서만 기존의 과학을 전승하고 더욱 선진적인 과학을 발견할수 있다.

이에 즈음하여 아주 간단한 도리가 탄생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과학교육이 인류가 지속되고 전진발전하는 유일한 기회라는것이다.

오직 이것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해 미약한 힘을 내자!

아!

SCISOON 설립자